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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사직 KIA전 롯데 선수 평점

관전평 조회수 70 추천수 0 2018.10.09 19:19:07
사이비갈매기 *.129.244.155


투수 

선발 송승준(게임스코어: 13) 
조홍석 탓도 탓이다만 하위타선 처리 못한 책임도 묻지 않을 수가 없음 3 

구원 이명우 
좌타자 잡으라는 건데 좌타자를 못 잡았으니 5.5 

구원 윤길현 수훈투수 
중반전을 지켜내다 7 

구원 고효준 
좌타자를 잡으라는 거니까 잡았으면 됐음 6 

구원 오현택 
우타자를 잘 잡아냄 6 

구원 구승민 
볼넷이 화근이긴 했지만 패스트볼이 없었다면이란 아쉬움 5.5 

구원 진명호 
후반전을 지켜내다 6.5 

구원 손승락 
10회엔 수비 때문에 울고 11회엔 수비 때문에 웃다 6 


타자 

1번 중견수 조홍석 
번트모션과 수비 때문에 경기를 망칠 뻔 했음 4 

2번 우익수 손아섭 
한 타석이라도 자기 몫을 했다면 연장 안 가고 이겼을 거 같은데 4 

3번 좌익수 전준우 
1회에 발로 두 점을 만든 공헌을 10회에 다 까먹을 뻔 6 

4번 지명타자 이대호 수훈타자 1 
첫 번째 동점타를 포함한 단타 3개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다 7.5 

5번 1루수 채태인 
첫 타석 적시타가 있었으나 놀았다는 느낌이 더 강함 5.5 

6번 유격수 문규현 경기의 지배자 
9회말의 희플, 10회초의 실책, 그리고 11회말 끝내기. 아주 경기를 들었다 놨다하는 분께 감히 평점을 드릴 수가...
 

7번 3루수 전병우 
전*우 브라더스 나란히 2안타에 3득점 7 

8번 2루수 번즈 
3루에서 죽을 때 기분이 쎄하더만 바로 다음 끔찍한 3회초 5 

9번 포수 안중열 
타석에선 적시타 두 번으로 제 몫인데 패스트볼 때문에 까먹음 6 

1번 대타 중견수 민병헌 수훈타자 2 
수비 때문에라도 고영표건 임창용이건 그냥 선발로 내야겠네요 감독님. 3타점이 덤으로 느껴질 지경 7.5 

9번 대타 정훈 
대타의 기본은 타격 5.5 

8번 대수비 2루수 신본기 
10회말의 주루 때문에 5 

9번 대수비 포수 나종덕 
그나마 이번의 패스트볼은 점수가 되지는 않음 5.5 

4번 대주자 지명타자 나경민 
도루로 공헌하나 했더니 송구를 안 보고 뛰어서 그 공을 까 먹음 5.5 

9번 대타 김문호 
잘 댄 번트가 모처럼만의 안타가 되다 6.5 

9번 대수비 포수 나원탁 
11회 공헌이 없지 않았을 것임 6 

4번 대타 지명타자 한동희 
굳이 대타로 내 보낸 이유는 장타에 대한 기대였을 터인데 그 기대를 100% 실현해 냄 7 


락페스티벌이니 뭐니, 
승리해도 뭐고 패배해도 뭐면 승리한 뭐가 되라는 말까지 생각날 지경이지만... 

어쨌든 승리한 뭐가 되었음. 
드디어 어깨를 나란히. 

내일 뒤집고 광주 가자.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09 19:33:13
*.204.30.84

문규현, 경기의 지배자!!! ㅋㅋㅋ
정말 제대로 지배했네요. 끝이 좋아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지배자. ㅎ

오늘은 한 경기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송승준은 조금만 더 잘 던졌으면 하고 바랐지만, 조금 더 빨리 바꾸어야 했다 싶고요.
조홍석은 음... 앞으로 선발로 나오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민병헌이라는 급이 다른 타자가 있는데 왜 선발로 안 내냐고요!

모든 선수들이 크고 작은 삽질과 이상한 플레이들을 하거나 놀거나 했는데
끝이 좋으니 다 좋군요. ㅎㅎ

롯데는 내일 더블헤더 가뿐하게 이겨서 2승 추가합시다.
그리고 내일은 한화를 응원해야 하나요? ㅋ

Aprilsky

2018.10.09 20:17:02
*.176.6.126

문규현 3회 추격의 희생플라이도 빼놓아서는 안됩니다. 한경기에 희플 두개도 결코 쉬운거 아니라고 봅니다. 문규현 이제 나이도 있고 아까 인터뷰에서 좀 힘들었다고 하던데 내년에는 본연의 임무인 백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내야가 구축되어서 지금처럼 과분한 욕을 먹지는 말고 좀 편하게 하길 바랍니다.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09 20:23:21
*.204.30.84

정말 그러네요. 한 경기에 희생플라이 2개라니 그것도 참 대단한 기록입니다.

끝내기 치고 차분하고 세련되게 인터뷰하는 문규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Aprilsky

2018.10.09 20:26:47
*.176.6.126

근데 문규현 서울말 쓰더군요? 부산 출신이 아닌가 봐용.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09 20:37:28
*.204.30.84

문규현은 전북 군산 출신인데 거의 서울말에 가까운 말을 씁니다. 정대현의 군산상고 5년 후배죠.

 

문규현은 83년생이고 2002년에 롯데 입단한 선수입니다.

2001년에 있었던 2002 프로야구 신인지명에서 롯데는 1차 지명으로 이정민을 뽑았고요.

2차 1번 고효준, 2번 이명우, 3번 허일상, 5번 이승재, 6번 신종길을 지명했죠.

2차 10번 지명된 문재화가 개명 전 문규현입니다. ㅋ 

id: 뽕쥬루™뽕쥬루™

2018.10.09 20:19:58
*.7.47.187

동점 될때 이길수 있겠다 확신이 쓴것이 ..이명우 고효준 미리 다 써버려서 좌우 놀이 못하는것에 한숨 돌림 ㅋ 정말 이명우는 올라올때마다 안타 아님 볼넷 .. 둘중 하나인데 왜 올리는건지 ㅋ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09 20:25:09
*.204.30.84

이명우는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 거 아닐까요? ㅋㅋ

안타와 볼넷 말고 가끔 아웃 잡을 때가 있긴 한데, 그때도 정타로 맞습니다. ㅠ

Aprilsky

2018.10.09 20:33:29
*.176.6.126

더 문제는 이명우 선수 본인이 중간 좌타 원포인트 자체를 별로 원하거나 자신있어 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종종 땜빵 선발 나올때마다 5이닝 2실점 정도는 해주고 본인도 선발이 더 좋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했구요. 기록상으로도 좌타 상대 피안타율 많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스윙맨, 롱릴리프로 쓰고 담날은 쉬게 해주는 패턴이 어떨지..

고정관념 좀 버린다면 송승준과 서로 바꿔봐도 퍼포먼스면에서 더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09 20:34:50
*.204.30.84

전력 투구로 한두 타자 상대해서 잡아야 하는 불펜 역할이면 송승준이 나을 것 같은데요? ㅋ

id: 뽕쥬루™뽕쥬루™

2018.10.09 20:21:41
*.7.47.187

조홍석은 오늘 평점 마이너스임 ..

Aprilsky

2018.10.09 20:25:16
*.176.6.126

조홍석 최근 공수에서 괜찮았고 선발로 나온것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임기영이 길게 갈 상황 아니었고 2회에 공격을 소화했으면 3회에 바꿔주든지 첫번째 수비 미스 이후에 바꿔줘야지 그 이닝 수비 다 소화하고 바꾸는건 뭔지 싶더군요.
그리고 8회에 안중열 타석에 정훈도 저는 좀 신중하지 못한 기용이라고 봅니다. 결국 나종덕 패스트볼 범했구요.
오늘 경기 박수를 쳐주면서도 왜 두팀이 좋은 공격력으로 5위에서 싸우고 있는지 좀 씁쓸하기도 한 경기였네요.
푹 쉬고 내일 더블헤더 잘 치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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