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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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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상문 감독 선임 소식

뉴스 조회수 130 추천수 0 2018.10.19 12:17:29
id: 후추후추 *.204.30.84

 

조원우 감독이 3년 재계약을 한 첫 시즌이 끝난 후 감독 교체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새 감독으로 양상문 LG 단장이 선임되었습니다.

 

 

모양새 좋게 하려고 억지로 자진 사퇴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는 '경질'이라고 분명히 밝혔네요.

조원우 감독은 남은 연봉은 일부 챙길 수 있겠습니다.

 

 

돌고 돌아 양상문 감독이라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ㅎ

 

 

개인적으로는 제가 자이언츠매니아에 가입하고 처음 회원이 되었던 바로 그때 감독이

양상문 감독이었거든요. ㅋ

 

 

 

 

[오피셜] 롯데, 양상문 감독 선임 '13년 만에 사령탑 컴백'

https://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241&aid=0002841596

 

 

롯데가 결국 사령탑을 교체했다. 양상문 감독이 다시 자이언츠 군단의 지휘봉을 잡는다.

롯데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원우 감독을 경질했다. 양상문 LG 단장을 제 1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계약금 3억원,연봉 3억원총 9억원에 계약을 했다.


팀 연고지 부산 출신 야구인이다. 1985년 1차 지명 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1군 투수코치를 거쳐 2004년 11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4년 연속 리그 최하위의 팀을 5위에 올려 놓는 성과를 보여줬다. 2008년에는 투수 코치로 복귀하는 드문 사례를 남겼다. 롯데와는 인연이 깊다.

구단은 “양상문 신임감독이 감독으로서의 역량과 단장, 해설위원 등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구단 출신으로서 선수들의 성향 및 팀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양상문 신임감독은 구단을 통해 "무거운 마음이다. 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응답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보겠다" 라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은 10월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안희수 기자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19 12:29:14
*.204.30.84

롯데 돌아온 양상문 감독 "고향서 불러주셔서 감사…투수와 수비 향상 집중"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436986

양 감독은 일련의 과정을 두고 “어제 LG 구단으로부터 사표가 최종수리됐다. 이후 롯데에서 전화가 와서 보자고 하더라. 감독 제의를 받았고 고향에서 불러주셔서 제의를 승낙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감독은 “먼저 LG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단단한 팀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아쉽다.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해 구단과 팬에 미안하다”고 감독과 단장으로 LG에서 보낸 5년을 돌아봤다. 덧붙여 “LG 감독을 하면서 예상했던 것과 다른 문제와도 마주했다. 선수들이 젊어지고 얼굴이 바뀐 것은 맞지만 내가 부족했던 점도 분명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롯데 감독으로 부임한 소감을 묻자 “일단 기존 선수들을 잘 꾸릴 생각이다. 감독을 하면서 잘한 것과 잘 못한 것을 다시 돌아보겠다”며 “롯데가 어느 정도 좋은 전력을 갖춘 것은 맞다고 본다. 그러나 투수파트에선 부족한 게 보인다. 그리고 수비도 좀 더 강해야 한다. 마무리훈련부터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롯데로 돌아가니 감회가 새롭다. 예전에 롯데 감독했을 때 어린 선수들이 이제는 주축이 됐다. 이들과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코칭스태프 조직 등의 문제는 부산가서 전체적으로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id: 뽕쥬루™뽕쥬루™

2018.10.19 12:34:23
*.223.14.176

조석두나 돌상문이나 ㅜㅠ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19 12:40:55
*.204.30.84

양상문 감독이 2005~6년 2년간 롯데 감독으로 있을 때 있었던 선수는
이명우, 조정훈, 이대호, 문규현 정도인가요?

물론 2008년부터 투수코치와 2군 감독을 몇 년간 했기 때문에
송승준, 진명호, 김대우, 전준우, 김문호, 손아섭, 정훈 등
어지간한 주축 선수들과는 생활을 함께해 보았지요.

Aprilsky

2018.10.19 14:48:14
*.60.77.21

이때 주축 선수 손민한, 이용훈 원투펀치 아닌지요~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19 12:44:49
*.204.30.84

양 감독은 "타격 쪽에서는 수준급이라고 본다. 선수들 구성이 좋다. 결국 투수다. 가능성있는 젊은 투수들이 꽤 있다. 마무리 훈련에서 투수 위주로 기량을 올리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수비까지도 곁들여 한다"고 투수파트에 중점을 뒀다.

그는 "기본적인 것은 경기 수가 많고 하니깐 어느 팀이든 투수 문제가 생긴다. 가능하면 질적, 양적으로 확보해야한다. 투수 기량 올리는 것이 급선무다"고 강조했다.

--> 투수력 강화를 주된 과제로 꼽았네요. 당연한 이야기죠.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19 12:45:18
*.204.30.84

외국인 선수도 방향을 정해야 한다. 양 감독은 "듀브론트 빈 자리에 새 투수를 뽑아야 하고, 번즈도 평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들렸다. 내야수로 좋은 선수를 찾아봐야 한다. 유격수냐 3루수냐는 연구해 봐야 겠다"고 말했다.

--> 번즈는 보내고 레일리는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일까요?
profile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8.10.19 13:00:23
*.37.116.39

작뱅 고효준등등 묘한 양상문감독과 묘한인연들이 롯데에서 재회하는군요.
profile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8.10.19 13:00:46
*.37.116.39

기왕 바뀌는거 조원우보단 잘하겠죠 뭐~

사이비갈매기

2018.10.19 13:03:25
*.129.244.155

일부가 아니라 전액일 걸요. 규정이 바뀌지 않았다면...
profile

id: 후추후추

2018.10.19 13:15:05
*.204.30.84

그렇겠네요. '경질'이라고 정확히 보도자료에 낼 정도면 남은 연봉은 모두 지급해야 법적으로도 옳겠습니다.

사이비갈매기

2018.10.19 13:05:25
*.129.244.155

근데 이 양반도 팀 페이스가 떨어질 때 막는 능력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내년에 잘 해 주길.

짱구

2018.10.19 17:19:36
*.167.4.78

한참 비밀번호 찍을때 이대호, 박기혁등 꾸준히 출장 시키면서 팀을 리빌딩시키는데는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처럼 리빌딩하기에는 기존 멤바가 지나치게 화려하고 윈나우라 하기에는 좀 모자라고...
애매한 팀을 어떻게 끌고 갈런지도 재밌겠네요.
있는 투수자원 잘 관리해서 다음 시즌 큰일 한번 저질러 봅시다.
다만 예전에도 투수쪽에서는 별로 나아졌다는 느낌을 못 받은건 안 함정.
2년 건너 뛰었다지만 로이스터 감독이 물려 받은 투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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