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자
04-24 (3-20 평달)
chunga
04-25 (3-21 평달)
빛나는성우
04-26 (3-22 평달)
문규현 isotoner philllip (음) 와쌉와쌉베이비
04-27 (3-23 평달)
id: ㅎnㅂrㄹrㄱiㅎnㅂrㄹrㄱi 김귤 안식 killersmile (음)
04-28 (3-24 평달)
구회말투아웃 드럼 id: 달리다가3루달리다가3루

현재접속자

[KBO공식어플]모바일투표하기

  -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모바일 투표하는 방법보기


출석체크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톡톡은 야구자유게시판입니다.
야구관련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담아주세요~!!

4.10. 두산전 넋두리

일반 조회수 46 추천수 0 2019.04.11 17:31:42
Aprilsky *.60.77.21
프로야구 관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거 보니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나봅니다.

일단 LG, 한화 정도를 빼면 매치업 자체가 이상하게 재미가 없네요. 

몇해전에는 최준석을 필두로 곰 잡는 거인이란 말도 있었건만 이제 두산 만나면 공수주에서 압도를 당하는데 린드, 장원준 때문인지 더 짜증나구요..^^ 그런데 SK한테 잘하는거보면 신기합니다..

화요일 경기 이영하를 박시영으로 지우면서 이름값으로는 롯데가 이득인 것 같았는데 그날 컨디션으로는 오히려 롯데가 아쉬웠을거라고도 하더군요, 암튼 어제 경기는 무기력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한동희, 김준태가 못쳐서라기보다 손아섭, 이대호(1안타)가 놀았는데 이기기 힘들죠.
당연한 말이겠지만 최근 경기들 보면 4번 활약에 경기가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어제 최형우는 끝내가 파플 타점이라도 올렸건만..^^

시즌전에 양감독이 필요할 때 한점을 내는 팀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어제 보아서는 그 역량은 작전보다는 선수에게 맡기는 분위기인것 같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어제도 만루 찬스에서 하위타선에 대타 없이 다 강공이었구요, 9회 선두타자 나종덕 그대로 가는것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어설픈 번트&슬래쉬 하다가 투스트 먹고 삼진 당하는 장면 안봐서 좋았네요.

한동희는 이대호가 그랬듯이 성장할 시간을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대치가 더 높아서 그런게죠.
특히 2스트라이크 이후에 대처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보니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김문호, 정훈, 허일 등 백업들이 분전해주고는 있지만 이래저래 민병헌 부상이 너무 뼈아픕니다.

그래도 한가지 좋았던 점은 린드블럼 상대로 초구, 2구에 툭툭 물러나지는 않았다는 점, 심재학 해설 선출 초보로는 의외로 괜찮던데 8볼은 1안타라고 했다죠. 어디까지는 제 개인적으도 공을 많이 보는 것을 지향합니다. 만루에도 초구 파플, 병살로 물러나지는 않았고 3-2도 많이 갔지요. 
롯데뿐만 아니라 어느팀이든 하위타순에서 위기상황에 상대 에이스나 마무리가 전력으로 구사하는 스터프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죠. 만루에서 그게 되면 상위타순으로 넘어가면서 빅이닝이 되는 거겠구요.

오늘 경기는 김원중인데 어제 보니 후반 불펜 싸움에서는 롯데가 딱히 밀릴 것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다만 이용찬 상대로 초반에 또 무기력하게 끌려가면 자칫 원사이드 게임이 나올 것도 같네요.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968 일반 이번 주의 희망사항 [3] 사이비갈매기 2019-04-22 44
11967 관전평 4/20 사직 kt전 롯데 선수 평점 [1] 사이비갈매기 2019-04-20 37
11966 일반 희망사항 중간 점검 [2] 사이비갈매기 2019-04-19 39
11965 관전평 개그 자이언츠 [2]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9-04-18 69
11964 일반 이번 주의 희망사항 [3] 사이비갈매기 2019-04-15 77
11963 관전평 4.11. 두산전 넋두리 2 [3] Aprilsky 2019-04-11 75
» 일반 4.10. 두산전 넋두리 Aprilsky 2019-04-11 46
11961 관전평 어쨌든 주간 4승 2패 [2] 사이비갈매기 2019-04-07 91
11960 관전평 4월6일 사직 한화전 [1] Aprilsky 2019-04-06 80
11959 관전평 주말 첫경기를 잘 잡았네요. [2]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9-04-05 87
11958 관전평 산뜻하게 연승을 가져가네요. [4]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9-04-03 107
11957 관전평 4월 1주 첫경기 SK전 [2] Aprilsky 2019-04-03 87
11956 일반 8게임만에 밑바닥을 드러내다 [2] 사이비갈매기 2019-04-01 93
11955 일반 이대호 선수협 회장으로 선출 [6] id: 후추후추 2019-03-25 129
11954 관전평 3/24 사직 키움전 롯데 선수 평점 [4] 사이비갈매기 2019-03-24 125
11953 일반 노경은 사태? 아쉬운 대목. [2] Aprilsky 2019-01-30 262
11952 일반 FA단상 [4]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8-11-27 419
11951 일반 양상문 감독과 조원우 전 감독 [7] 사이비갈매기 2018-10-19 549
11950 뉴스 롯데 양상문 감독 선임 소식 [12] id: 후추후추 2018-10-19 508
11949 관전평 10/11 광주 KIA전 롯데 선수 평점 [4] 사이비갈매기 2018-10-11 471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