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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스케빈져스케빈져
4 10:32:33
id: 후추후추
톡톡은 야구자유게시판입니다.
야구관련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담아주세요~!!

어제 경기 잡담

관전평 조회수 124 추천수 0 2019.06.26 10:37:14
사이비갈매기 *.129.244.155


1. 
솔직히 경기를 늦게 봐서 박세웅 투구를 못 봤습니다. 

어제 한정이라면 박세웅이 김건국과 그리 다를 것도 없을 거다라고 썼었는데 아니나 달러 3.2이닝 4실점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150을 던진 모양이고, 판정과 수비의 아쉬움도 있었던 모양인지라 (엠팍만 봤지만) 롯데팬들의 반응이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작년과는 다를 거다라는 기대를 일단은 유지해 봅니다. 강력한 패스트볼을 구사할 수 있는 선발 후보들이 많은 건(장시환, 김원중, 박세웅, 윤성빈, 서준원) 좋은 일이지요. 

그나저나, 포크볼 대신에 커브를 주무기로 쓰기로 한 모양인데, 이 친구 별명을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셈인가요. 안경을 쓰고 구질을 공유하는 후계자와. 이름 돌림자를 '공유하는' 후계자(고딩 후배이기도 한)가 함께 롯데의 우승을 합작해 주는 날이 언젠가 오기를... 

2. 
양상문 감독의 경기 운영에 대해서 높은 점수는 못 주겠다 싶은 생각은 계속 했었는데... 
어제 구원 운용을 보면서 계속, 아무래도 이거 어디서 한 이닝 모자라겠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플랜은 박세웅-진명호로 6회 - 박시영/고효준/구승민 - 박진형 이 정도였을 거 같은데... 
박세웅-진명호에서 1이닝 빈 걸 박시영으로 때우기는 했으나 1이닝을 기대했을 고효준에서 0.2이닝이 비니까, 그걸 구승민/박진형에게 나눠 먹이려 하다가 결국 사단이 나더군요. 어제 불펜들이 대체로(정성종은 빼고) 첫 이닝은 괜찮았고 두 번째 이닝에서 사단이 났던 걸 생각하면, 손승락을 8회에 먼저 쓰고 박진형은 9회에 올렸으면 이겼겠는데 싶은데... 

3. 
계속 글을 써 왔듯이 저는 한동희를 가능한 한 1군에 놔 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써야겠죠. 어제 한동희 선발 1루인 걸 보고 어라 이거 잘못하면 욕 나올 선택인데 그랬는데 아니나 달러 1회초에 아쉬운 모습. 
이왕 한동희 양아들 하면서 욕 먹을 거 모르지도 않는다면, 윌슨이 2루 3루 다 잘 하는 거 뻔히 알 텐데 그걸 활용하는 선택을 왜 못 하지요? 한동희 3루 윌슨 2루로 가든지, 아니면 윌슨 3루 선발 - 한동희 대타 후 3루 대수비 + 대타로 빠진 선수 자리 윌슨이 이동 이렇게 한다든지. 그렇게 못하겠다면, 한동희를 2군에 보내야겠죠. 
그 외에 1사 1루 번트 시도라든가, 김동한 빼고 배성근 기용이라든가 하는 것도 답답하고. 

4. 
구장 관리는 이번에 정말 신경을 써 주길 바랍니다. 
강백호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Aprilsky

2019.06.26 11:23:26
*.205.169.134

희망고민일거란 말을 했는데.. 죽도 밥도 아닌 씁쓸한 입맛만 다신 경기였습니다.

저도 박세웅 던지는건 못봤지만 하도 넉넉히 경기를 해주어서 중반부부터 끝까지는 보았습니다.

손승락에서 박진형 +1 이닝으로 간건 어제 경기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의 발현이었겠지요.

지난 한화전에서 손승락이 빌미를 만들고 내려간 기억이 있었을테구요.

결론적으로 박진형이 한화전에 이어 또다시 9회 투아웃에 홈런+블론이라..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너무 충격이 크네요. 유인구가 스터프인 마무리의 한계일까요.
profile

id: 후추후추

2019.06.26 11:50:17
*.204.30.84

박세웅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그래도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 보니 다행이다 싶고,
앞으로 차근차근 올라오면 든든한 모습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진형이든 누구든 블론 같은 건 어쩌다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이비갈매기님 말씀처럼 불펜 운영에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사직구장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강백호 선수가 부상을 입어서 안타깝고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이놈의 구단은 또 욕을 먹고 있고...
현실적으로 상당수 시설 관리와 보수를 구단이 할 때가 많긴 하지만
구장 관리 책임은 부산시 시설공단이란 걸 생각하면 부산시에 민원 넣고 싶네요... ㅠ

id: 뽕쥬루™뽕쥬루™

2019.06.28 09:10:00
*.223.27.177

어제 패배로 아직 30승도 못한팀으로서 이제 양감독이 좋아하는 리빌딩가야죠
강백호 없는 KT한테도 발리는데 .. 이대호도 포기했는가 배트 휘두르는게 큰 의욕이 없어보이고 이니셜 새겨진 목걸이도 안보이는것 같던데 ..
우야튼 가을야구는 물건너갔고 탈꼴지를 목표로 올시즌 치뤄야할것 같네요
저도 요즘 야구보다가 실점하면 체널 딴데로 돌리는 나자신을 보고 나이가 무서인지 애정이 식은것 같습니다 .. 양감독 너 하고픈대로 다 하세요 ㅋ
떠나가는 팬들 다시 잡아오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올스타 투표보니 ㅠ.ㅜ 저도 올해는 올스타 투표 안하고 있네요 ..

Aprilsky

2019.06.28 13:24:24
*.205.169.134

예전에 그런 생각 한적있는데 잠시 중계 보니 심창민 김원중 이야기 나오더군요. 쩝..
제가 사갈님 국산 5선발 가정 이야기할 때 관상 이야기했는데 김원중 곱상하고 잘 벌게지고.. 야구 잘하는 관상은 아닌 듯^^ 물론 향후 롯데의 에이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면에서 배제성은 박종훈 닮아가지고 뺀질뺀질하이.. ㅎㅎ 유독 친정인 롯데만 2승 퍼다주는게 열받지만 뭐 어제 경기만 봐서는 김원중보다 못할게 없어보이더군요.. 남의 떡이라 그런지..

Aprilsky

2019.06.28 13:26:42
*.205.169.134

이대호 6월에 죽쑤고 있는데 의욕도 의욕이지만 갈수록 기복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은 역시 이제는 4번의 짐을 내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1회 찬스에서 슬라이더 전혀 대응을 못하더니 삼진 당하더군요. 그런 대목이 상대 어린 투수 기를 살려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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