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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두산전 넋두리 2

관전평 조회수 73 추천수 0 2019.04.11 22:29:01
Aprilsky *.176.6.126

이용찬 초반 공략에 실패하면서 끌려간 건 맞췄는데 휴식을 취한 롯데 불펜이 우세할 거라는 생각은 빗나갔네요. 사실상 작년 필승조인 진명호, 오현택이 빠진 상황에서 고효준, 서준원 정도가 메워주고 있는 상황인데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린 필승조 구승민이 맞으면서 그대로 GG친 경기였습니다.


앞선 글에도 적었지만 역시 두산과 시합을 하면 공,수,주에서 현격한 차이가 보입니다. 특히 어제, 오늘 두산의 수비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고 롯데는 내외야에서 평균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그랬다죠, 타격은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어도 수비는 그렇지 않다고.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초반 매우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5회+2실점(이정도면 작년에는 엄청난 호투라고 칭찬받았을 경기)를 넘긴 김원중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인 나종덕입니다. 제가 올해 포수 타순에서 잦은 대타 없이 경기 개근하는 것, 어제 9회에도 나종덕 타석에서 바꾸지 않은 것 등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사람은 자리가 만드는 것인가 싶습니다. 1일 3포수 체제로 포수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보구요, 먼 미래에 주전포수를 해줘야할 선수는 결국 나종덕일겁니다.

어제 경기에 한동희 이야기도 했는데 이틀 연속 홈런도 고무적이네요.


경기를 지다보니 작년의 약점들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더욱 한숨이 나오는 것은 지금 1,2루수(지명타자 포함)의 생산력입니다. 물론 나아질 것이고 또 그래야 되겠지만 제가 지난 겨울에 용병 슬롯으로 테임즈 이야기를 잠시 했었는데 지금 상황에 만약 차라리 2루를 전병우가 보고 테임즈, 혹은 그 정도급의 외인이 1루와 우익을 오간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 물론 선택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의 이대호와 채태인은 전성기를 한참 지난 선수들이고 아수아헤는 컨택이 좀 나은 번즈의 모습이니까요, 네 적어도 아직까지는, 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길어지면, 특히 이대호, 아수아헤의 부진과 민병헌의 결장이 길어질수록 2루 용병의 선택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삼성도 나바로 같은 선수가 러프 정도의 확률로 뽑힌다면 이승엽을 1루에 남겨두고 손주인 자리에 용병을 채웠겠지요.


이번주 대진이 두산, NC라 한화와의 마지막 경기 내심 스윕을 기대했었는데 초장에 포기했고, 결국 작년에 13승을 퍼다준 두산에게 2연패, 그것도 공수에서 완전히 한수 아래임을 인정하며 첫 3연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사갈님 목표 달성이 쉽지 않겠는데 내일 '톰슨의 회복' 건이라도 건져야하겠습니다. 


그럼.


profile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9.04.12 07:24:40
*.33.222.140

8~9회 잠깐 뭐될려나 싶다가 맥빠지더군요.

사이비갈매기

2019.04.12 14:58:24
*.129.244.155

경기를 보지는 못하고 기록만 살펴 봤는데... 양감독 뒤지는 상황에서 불펜 투입은 좀 간을 보는 경향이 있다 싶었는데 어제도 그랬군요. 어제 7회에 어차피 구승민을 쓸 거라면 김건국을 넣지 말고 바로 구승민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목표 달성은.. 톰슨의 회복은 당연하고, 4,5선발 게임 1승과 이대호 300호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Aprilsky

2019.04.12 16:19:00
*.60.77.21

네, 전체적으로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 좀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그점에서는 저도 괜찮게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희망사항 달성과 맞물린 NC전 관전포인트는 장시환이 나오는 경기를 어떻게 운영할 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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