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achin.co.kr/teamNews/?mode=view&cate=4&b_idx=99985282&fbclid=IwAR12FoXR1VFf9Qd2peK4od8x66FsL-VXc2lBEtmYDMeapzo0g-fxdUXfcyE
성민규 단장이 미국에서 일단 감독 후보 3명을 인터뷰한다고 합니다.
1명은 로감독님이시고...
2명은 전 현대 외국인 선수군요. 쿨바와 서튼.
그 외 한국인 후보도 4~5명 있는데 공필성 대행도 일단은 포함(이건 '현직'이라서 끼워 준 것 같긴 합니다만).
새 단장답게 새로운 과정을 확립해서 새로운 결과를 내길 바랍니다.
혹시나 로감독님 재선임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올해 겨울은 설레며 보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