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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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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은 야구자유게시판입니다.
야구관련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담아주세요~!!

9/27 고척 넥센전 롯데 선수 평점

관전평 조회수 221 추천수 0 2018.09.27 22:48:51
사이비갈매기 *.129.244.155


투수 

선발 송승준 수훈투수(게임스코어: 50) 
시즌 끝까지 오늘처럼 맏형이 마땅히 해 줘야 할 역할을 해 주길 6.5 

구원 오현택 
2루타 하나빼곤 잘 던졌는데 6 

구원 이명우 
규현이한테 밥을 많이 뜯어먹어야겠지만 승준이 형한텐 같이 밥을 사도록 4.5 

구원 윤길현 
승민아 오늘은 내가 쉬게 해 줄께 6.5 

구원 손승락 
훈아 오늘 배 터지게 묵어도 된다 6 


타자 

1번 우익수 -> 중견수 민병헌 
수비도 공격도 뭔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왔다갔다. 그래도 홈런을 쳤으니 6.5 

2번 중견수 조홍석 
2번인데 출루를 못 함 5 

3번 좌익수 전준우 MVP 
2루타 2개 포함 3안타 모두가 득점에 관여 8
 

4번 지명타자 이대호 수훈타자 
3경기 연속 결승타 7 

5번 1루수 채태인 
클린업이 모두 적시타를 쳤으니 당연히 이겨야지 6 

6번 3루수 신본기 
해커 공 잘 쳤다며? 5 

7번 유격수 문규현 
5회까지 평점 8, 6회 이후 평점 3, 평균을 내서 5.5 

8번 2루수 번즈 
수비는 잘 했는데 5.5 

9번 포수 안중열 
동점홈런을 쳤으니 득점권 두 번 삼진은 용서해 준다 6.5 

6번 대타 우익수 손아섭 
억지로 뛰는 거 아니지? 5.5 

8번 대타 이병규 
1타점을 냈으니 기본은 기본인데 6 

2번 대수비 2루수 전병우 
두 번의 타석 모두 출루로 결승득점에 무난한 수비 7 

8번 대수비 3루수 한동희 
조금만 더 뻗었다면 결승홈런이 되었을 텐데 6.5 

4번 대주자 지명타자 나경민 
대주자가 도루하다 죽었으니 5.5 

5번 대주자 1루수 정훈 수훈야수 
승락이 행님 밥 마이마이 사주이소 7 


빚진 도토리가 드디어 한 자리 수에 진입. 
갚을 도토리는 계속 갚아 나가길.


Aprilsky

2018.09.28 03:34:00
*.176.6.126

오늘 마지막 가을야구라는 맘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도 챙겨 봤는데 재밌고 짜릿한 경기였습니다.

복기할게 많은데 일단 안중열 효과로 인해 전반기 포수자리에 하루 2대타 하던 짓을 번즈를 비롯한 다른 하위타선에 하게 되면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손아섭, 이병규가 동시에 대타로 나오면서 조홍석이 아웃되었지만 어쨌든 조홍석이 그간 스타팅으로 공수에서 기본은 해주고 있었기에 혹시 내일도 손아섭 손가락이 완전치 않다면 경기 중후반 찬스에서 대타로 나오는 모습을 또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간만에 선수들 의지가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대타로 나와 0-2에서 볼넷 얻어나간 손아섭도 그렇구요. 연투 피로로 140을 못넘는 공으로 기어이 막아낸 손승락도 혼신의 투구였습니다. 마지막 공은 커터가 아니라 슬라이더가 아닌가 싶더군요. 정훈 마지막 수비는 화룡점정이었네요.

Aprilsky

2018.09.28 03:54:19
*.176.6.126

나경민은 도루 타이밍 빨리 잡지 말기를 바랬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아웃이라면 어차피 원히트로 득점이 힘들고 실패하면 다음 이닝을 5번타자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라도 있지만 원아웃에 선구안이 좋은 타자라면 카운트에 따라 뛰든지 요즘 조감독 뒤늦게 자주 하는 런앤히트 식으로 뛰었어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중간에 손아섭, 이병규 들어가면서 신본기, 번즈, 조홍석, 다시 이병규가 아웃되고 전병우, 한동희가 들어왔는데 재밌는것은 다음 이닝이 1번부터 시작이면 1할대의 전병우보다 2할대의 한동희가 2번에 들어가게 될지 궁금했는데 그냥 관념적으로 그런건지 전병우가 2번으로 들어오더군요. 결과적으로는 두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하긴 했습니다.

불펜에서는 간만에 오현택 잘 막아주었고 윤길현 8회 잘 막아서 구승민을 쉬게 한것도 소득입니다.
옥의 티는 사실 작년 하반기 대약진의 숨은 공신인 이명우였는데.. 145의 고효준이냐 135의 이명우냐.. 참 애매하긴 하죠. 김유영이든 누구든 이제 이들의 뒤를 이을 좌완 계투 계보가 필요한 때입니다.

Aprilsky

2018.09.28 03:59:19
*.176.6.126

호수비라기보다 쉬프트이긴 했는데 전병우가 박병호 타구 잡을 때 작년 승승장구하던 때 LG전 문규현 다이빙캐치 데자뷰 같았습니다. 물론 당시 손승락의 사랑의 쌍권총은 오늘은 정훈 몫이긴 했는데요, 암튼 내일도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고 오늘처럼 최선을 넘어 혼신을 다하는 경기 기대해봅니다.
근데 내일 LG가 이기길 바래야 되는건지 헷갈리네요. 기아와는 4경기 맞대결이 남아 있어서..
profile

id: 후추후추

2018.09.28 16:57:24
*.62.175.212

와, 채태인의 호수비 정말 아름답더군요.
원래 1루 수비 실력 최상인 건 알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진짜 멋진 플레이.
정훈도 잘했어요.
얼떨결에 잡았든 어쨌든 짜릿한 승리에 큰 힘 보탰습니다.

3경기 연속 결승타 만들어 낸 대호 주장에게 박수를!

아직 8위지만 최근 연승으로 5위와 2.5경기 차이가 됐군요.
극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이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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