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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사직 한화전

관전평 조회수 153 추천수 0 2019.04.06 21:50:16
Aprilsky *.176.6.126

비록 수준 높은 경기는 아니었지만 뉴페이스들의 열정 가득한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오늘자 헤드라인입니다.


1)강로한

실검 1위했다지요. 개인적으로 스포츠가, 야구가 주는 감동은 레전드의 거룩한 업적도 있지만 이런 무명 선수들의 활약에서 더 크게 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뷰때 음성이 많이 떨리던데 이번주에 제 기억으로 5안타 친 민병헌도, 4안타 친 이대호도 하지 못한 인터뷰로 압니다.^^(티비로 안봐서 틀릴 수 있습니다) 약간 박노준을 닮은 외모만큼이나 공수주에서 센스 있는 선수 같은데 아마 양감독 특성상 문규현보다는 많은 기회 부여 받을 것 같으니 잘 잡길 바랍니다.


2)김건국

경기 초중반만 해도 한화 어린 선수들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 보이며 쉽게 갈것 같던 경기를 동점을 내주며 자칫 분위기를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서 1실점 했지만 잘 막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직구 끝이 말리는 느낌이 살짝 문승원 같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첫승 축하합니다.


3)채태인

공인구 변화 탓인지 홈런인줄 알았나 봅니다. 역시 만루의 사나이였습니다. 

그것보다 그 앞에 헛스윙.. 미필적 고의?라 해야 되나요,^^ 제가 볼때는 다분히 포수를 흔드는 헛스윙이었다고 봅니다.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지요.


4)서준원

어느덧 오현택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양감독이 계속 동점상황에서 올려서 1승을 만들어주려 하는 것 같네요.

조만간 빨리 첫승 공 챙기길 바라고 전준우를 비롯한 선수들 9회에 정신 바짝 챙기세요.(톰슨 공ㅎ)


5)달라진 것들- Ball & ball 

올시즌 공이 바뀌었지요. 하지만 롯데에도 달라진 공, 볼이 있습니다.

제가 기록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투수들에게서는 볼이 줄었고 타자들에게서는 볼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당장 몇몇 선수들만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듀브론트가 톰슨으로 바뀌었습니다. 톰슨 오늘 경기 전까지 9이닝당 볼넷이 2가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불펜에서 볼 남발하던 장시환이 선발로 가서 좋아졌지요. 김원중 사실 어제 경기 9안타나 맞았습니다. 그러나 볼넷이 단 하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투수들 볼질이 많이 준 것 같습니다.


타자들도 타율을 떠나 공을 오래,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미안한 말이지만 작년의 번즈, 문규현, 나종덕 같이 상대 투수들이 공 한두개로 쉽게 잡아내던 타자들이 대체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의욕과 동기부여가 높아진 모습니다. 1사 1,3루에서 초구 파플은 이제 그만.


6)끝으로 뎁스

오늘 라인업에 민병헌, 손아섭, 채태인이 빠지고 시작했습니다.(전병우도 말소되었죠) 덕분에 그놈의 포수 자리가 아닌, 우익수에 우익수 대타가, 1루수에 1루수 대타가 나오는, 지난해 롯한데에서는 기현상?이었던 장면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즌 초반이지만 쓸놈쓸이 아닌 한층 깊어진 뎁스는 제가 늘 강조하는 겨우내 잘 준비하는 감독의 덕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대호, 손아섭, 전준우가 아닌 선수들의 경기 후 인터뷰가 지금처럼 계속 늘어가면 재미도, 성적도 같이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p.s.내일 경기 관전 포인트

장시환이 4일 휴식 후 등판을 하고 아마 구승민, 손승락은 휴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시환이 안좋으면 김건국으로 기습 편의점 전략이 나올 수 있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경기가 시작전에 상당히 힘들것으로 봤는데 오히려 내일은 한화 부상 선수도 많고 해서 내심 첫 스윕 가능성 높게 봅니다.

이상입니다.~


profile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19.04.07 10:03:03
*.33.222.140

손승락이 4연투 4이닝 3세이브 이건 좀 그렇더군요.

고효준 구승민의 출장페이스도 약간 걱정스럽지만 관리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서준원은 선발감으로 보는데 불펜으로 잘해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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