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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단상

일반 조회수 427 추천수 0 2020.02.08 11:45:48
id: 스케빈져스케빈져 *.33.222.140

1. 성민규


선수출신으로 11번째 단장이지만 특이한 이력과 매우 젊다는게 특징이고 나름 파격적인 행보가 많더군요.


손승락과 친구라고도 알려져있구요.



팀체질은 확실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쓸데없거나 과도한 지출은 줄이고 시스템구축에 공을 많이 들이는 느낌입니다.   


선수단에 젊은 바람을 많이넣을것같구요.   감독이 특정한 양아들을 밀어붙이는 그딴거없이 말이죠.



2. FA


역시나 모든선수가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손승락은 은퇴를 결정했고 고효준 역시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아있는 상황이죠.   전준우 역시 냉정하게 평가받고 잔류했으며 안치홍 영입은 선수 구단 양쪽모두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영입했습니다.


김태군은 선수+에이전트모두 착각의늪에서 헤메다 롯데이적에 실패했으며 성민규단장의 파격적인 행보로 지성준이 영입되면서 낙동강오리알상태로 NC에 잔류했습니다.  



3. 타선


성민규단장이 인터뷰에서 나온것처럼 롯데의 가장 큰 문제로 수비를 꼽았고 이부분이 개선된다면 마운드전력은 자연스럽게 올라올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거기에 전준우 잔류와 포지션이동으로 채태인의 공백은 문제없을것으로 보여지고 안치홍-마차도의 키스톤은 센터라인 강화와 함께 어중띠가 되어버린 신본기를 확실하게 핫코너로 넣었습니다.   기아에서야 안치홍의 2루수비에 의문을 품을만하지 롯데에서 안치홍2루는 부동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허접했다는거죠.   때문에 전준우-안치홍-마차도-신본기로 구축되는 내야진은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전준우는 어차피 핫코너 출신이기에 1루가 그리 낯설지는 않을것이며 타격에 보다 집중할테고...   신본기 역시 유격수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성적은 기대하는 그림이구요.


상대적으로 외야는 전준우 김문호등이 이탈했지만 손아섭-민병헌이 건재하고 강로한이 새로 가세했습니다.   강로한의 운동력이 외야에서 발휘되어야하는 전제에 물음표가 붙지만 내외야 교통정리는 되어가는 부분이죠.


지성준-김준태-나종덕등으로 구축되는 포수진 역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맥없이 끊어지는 흐름에 포수들의 책임이 상당했던 작년시즌 악몽은 더 안보겠죠.   콩거도 영입되었고...    성민규단장의 MLB경력과 인맥으로 여러부분들이 기대되는 부분들이기도합니다.



4. 마운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운드는 물음표투성이입니다.


강력한 파워피쳐인 김원중은  2~3년전부터 불펜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닝이터로 이제야 만들어지는 와중에 불펜 그것도 마무리라니...   


 강력한 구위로 밀어붙이는 피칭이 가능한 부분은 확실한 그의 강점입니다.   거기다 스플리터가 주무기라는점 또한 탈삼진능력에 보탬이 되겠죠.   약점은 전형적으로 많이맞고 루상에 출루를 많이시키는 타입이라는거죠.     최소한 시즌초에 터프한 상황보단 루상에 주자가없을때 그리고 8회에 등판시키는짓거리는 없어야한다는부분입니다.    손승락의 은퇴가 아쉬운부분이기도하죠.  


장시환의 이탈도 뼈아프긴 매한가지입니다.   노경은의 복귀와 서준원등의 영건들의 경험치 장착이 김원중의 불펜전환과 장시환의 트레이드카드로 지성준영입이 가능한 그림이 되었지만 검증된 선발카드2장이 빠진다는건...    장원삼을 땜빵선발로 영입한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하겠죠.   그가 1군선발로 나온다는건 뭐하나 무너졌다는뜻이 될테니...


결과적으로 롯데 마운드는 전체적으로 물음표투성이에 걱정거리가 한가득해졌습니다.   



강력해진 타선과 수비가 걱정투성이인 마운드를 잘 받쳐줘야겠죠.


짱구

2020.02.08 15:47:08
*.167.4.78

스토브리그라하면 자동빵으로 백승수 단장이 떠오른다는 ㅋ

Aprilsky

2020.02.08 19:48:37
*.176.6.126

저도 드라마 단상인줄 알았네요.

단언컨데 백승수와 성민규, 두사람이 아니었다면 제게는 역대급으로 무료한 겨울이 될 뻔 했습니다. 응원하는 배구팀도 못해, 게다가 바이러스에..

이 정도 수습해놓고 봐도 여전히 물음표가 많다는 건 그 정도로 원래 전력이 허술했다는 거겠지요.

나좌수 시즌 3가 시작된 느낌이고, 지성준도 천군만마라지만 하위팀 백업 포수, 신본기와 마차도가 리그 평균 수준의 3루, 유격수 공격력을 보여줄지도 매우 의문, 에이징 커브가 시작되었다는 4번타자와 초보 마무리, 그나마 가장 준수했던 토종 선발은 떠났고 외인은 스펙은 훌륭하나 아직 언박싱도 안된 로또들.. 어휴.

그래도 막연한 기대보다는 뭔가 팩트를 인정하고 움직이는 비시즌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profile

id: 스케빈져스케빈져

2020.02.09 22:56:34
*.33.222.140

드라마가 워낙 이슈다보니 그렇게 보였네요 ㅎㅎ

짱구

2020.02.10 18:13:05
*.167.4.78

빠따는 마차도가 6번을 칠 수 있는가가 관건이겠네요.
덩치는 작년보다 좀 커진거 같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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